[헤드헌터 인터뷰 콘텐츠] 벤처피플 박은미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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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터뷰 / TOP 헤드헌터 인터뷰🎤 ]
"실무자가 들려주는 헤드헌터에 모든것" - 벤처피플 박원미 이사 편

벤처피플 박은미 이사는 12년 이상 컨설턴트로 근무하였으며, 마케팅 분야로 시작하여 현재는 핀테크, 금융, 미디어/광고, 유통업 등에서 디지털 및 IT 관련 직무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산업의 흐름과 트렌드를 신속히 캐치하여 다양한 분야의 고객사를 담당하고, 후보자에겐 정확한 정보 전달로 커리어 셋팅을 해주는 ‘커리어 컨설턴트‘ 박은미 이사를 지금부터 만나봅시다!

 

 

       

 

01. 안녕하세요, 벤처피플 박은미 이사님 현재 어떤 업종이나 직무를 주력으로 하시나요?

 

- 올해의 경우 핀테크분야였으며, 몇 년 전부터는 디지털과 IT 기반한 B2C 업종 및 포지션들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개인 금융 및 보험 분야도 디지털 채널기획이나 디지털영업, IT개발 기획 위주로 진행해왔습니다.

 

     

 

02. 헤드헌터를 하시기 전에는 어떤 업무를 하셨나요?

그때 했던 실무가 현재 업무를 하는데 도움이 되나요?

 

- 인하우스 세일즈 성격의 직무로 외부손님들에게 여러 회사나 업체를 소개 하는 것도 주 업무라 기업을 찾고 

분석할 일이 많았습니다. 또한 영업 활동과 실적 관리를 담당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이 헤드헌터 업무에도 도움이 되었다 생각해요.

 

     

 

03. 12년 이상 헤드헌팅을 하시면서 가장 잘 맞으셨던 분야는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 처음 헤드헌터로 일을 시작할 때 우연찮게 마케팅 직무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마케팅 중에서도 

퍼포먼스 마케팅이나 BM등 세부적인 마케팅 직무를 많이 진행했는데요. 처음 함께 업무 했던 PM님이 BM 및

마케팅 출신이셨고, 세부적인 부분을 잘 알아 PM님과 일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04. 현재 가장 집중하고 있는 업종이나 직무 혹은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해당 분야 최근 트렌드는 어떤가요?

 

전 업종과 전사적인 측면에서 디지털과 IT 는 빠지질 않고 있습니다. 최근엔 모바일 앱 개발, 빅데이터 관련분야, DBA 등 디지털 환경에 맞게 필요한 직군들 관련 프로젝트가 많으며 직무 및 자격요건에 대해서도 좀 더 세부적으로 나뉘어 포지션이 오픈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05. 가장 인상적이었던 석세스 경험은 무엇인가요? (혹은 가장 성취감이 높았던 채용 경험은?)

 

처음 담당하는 고객사의 첫 번째 입사자가 입사함으로써,  이후 두 번째, 세번째 입사자분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감사하면서도 첫 입사자분들께 미안한 마음도 있습니다. 첫 입사자 분들에겐 완전하지 않은 60 ~ 70% 정도의 정보를 드리면서 진행할 수 밖에 없으나, 이후엔 입사자분들을 통해 기업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므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06.  이건 정말 어려웠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라고생각되는 프로젝트는 무엇입니까?

 

- [ 외국계 F&B Retail PR 임원 ]

오픈 시 팀장급 포지션이었으나 최종 확정으로 임원급으로 변경된 케이스 입니다.

내부에 여러 변경 사항으로 진행이 원활 하지않아 어려움이 있었지만, 후보자 분이 여러 상황들을 잘 이해해주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 [ 국내 외식업 마케팅 총괄 임원 ]

이직 의사가 없으셨던 분을 거의 매년 연락, 다양한 방법으로 설득해서 3년 만에 진행, 입사한 후보자가 있습니다. 상황은 늘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업계 상황 등을 잘 살펴서 적절한 시기에 제안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던 포지션인 것 같습니다.

 

     

 

07. 후보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나만의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  우선, 직무/업종 트렌드를 잘 파악해서 대면 미팅을 통해 그 업무를 하고 있는 전문가와의 대화를 깊이 있게 끌어갑니다.모든 포지션을 잘 알 수는 없기에 후보자를 통해 디테일을 파악하고 배우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점점 더 양질의 정보를 확보할 수 있게 되고, 이를 커뮤니케이션에 반영하는 것이 저만의 차별점이라 생각합니다.

 

     

 

08. 신규 고객사와 관계를 잘 형성하고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저는 우선 후보자와의 관계에 집중하는 전략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후보자 퀄리티를 높이는 데에 집중해서 서류 추천 대비 면접 비율과 면접자 대비 입사자 비율을 관리 합니다. 좋은 후보자를 소싱해서 추천 의견에 정성을 쏟고 후보자 우선 순위와 같은 채용 관련 팁을 전달하는 등의 노력이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09. 고객사나 후보자와의 관계에 있어 이사님만의 최대 강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제조업에서 소비재, 금융 쪽으로 옮겨왔고 계속해서 업종을 바꾸어 가며 업무를 하고 있어 고객사나 후보자와 연속성을 갖는 관계를 구축하기가 쉽지는 않은데, 그래도 저를 통해 입사한 후보자에 대해서는 연대의식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후보자에게 가급적이면 도움을 드리려고 노력해요. 업무에 있어서나 이직에 있어서 필요한 정보들을 최대한 드리고 있어요.

 

     

 

10. 후보자를 추천할 때 후보자의 강점을 잘 파악하기 위해

특별히 체크하는 사항이 있으신가요?

 

후보자분들이 지원을 하실 때 이력서를 ‘그냥‘ 주실 때가 많아요. 해당 직무에서 필요한 핵심 강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모든 직무에 적용될 수 있는 포괄적인 장점만 기입한 이력서를 보내시거나, 너무 간략하게 기입하시는 경우가 있어서 이력서를 세밀하게 보고 후보자의 강점을 최대한 이끌어내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간혹 이력서는 잘 작성하셨는데,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요. 이런 경우도 사전 면접을 통해 후보자 성향을 파악해 채용 프로세스에 반영합니다.

 

     

 

11. 후보자가 추천한 회사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어떤 사항을 중요하게 이야기 하시나요?

 

최근 한 후보자분께서 헤드헌터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계셨어요. 헤드헌터한테 들었던 내용이랑 이직 후 실제로 경험한 내부 상황이 너무 달라서 생긴 트라우마였습니다. 그래서 헤드헌터를 믿지 못하셨고, 고객사에게 직접 정보를 듣겠다며 미팅을 거부하기도 하셨어요. 가능한 정확한 정보로 진행 의사를 판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게 헤드헌터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12. TOP 헤드헌터로 앞으로 어떤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있으신가요?

 

한때 특정 분야에 집중했을 때에는 그 분야 후보자 분들을 어느 정도는 꿰고 있었고 관련된 정보를 파악하기가 수월했는데, 짧은 기간을 두고 여러 업종에 도전하게 된 이후 빠르게 변화하는 각 업계 트렌드를 파악하는 데에 시간이 좀 걸려요. 그래서 저만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게 앞으로 제 숙제이자 목표입니다.

 

     

 

더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아래 URL 참고바랍니다 :)

https://www.jobindex.co.kr/contents/view/6976

 

 

 

경력직 정보를 한눈에 jobindex

`20.11.20(updated. `2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