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터 인터뷰 콘텐츠] 벤처피플 방지용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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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터뷰 / TOP 헤드헌터 인터뷰🎤 ]
"실무자가 들려주는 헤드헌터에 모든것" - 벤처피플 방지용 전무편
벤처피플 방지용 전무는 2003년부터 헤드헌팅을 시작해, 15년 가까이 국내 최대 서치펌인 유니코써치, 다국적 회사인 MRI Worldwide(전 세계 40여개 나라 1000여개 오피스 운영하고 있는 다국적 헤드헌팅회사, 2009-2011년 3년 연속 아시아 Top 3 & 전세계(Global 전체 3위) All Start 선정)에서 산업 팀 총괄 본부장과 HRI Worldwide/HRIN Group 대표 거쳐왔습니다. 핵심 인재 및 C-Level 포지션과 중요 포지션에서 다수의 성공 경험을 보유한 방지용 전무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01. 안녕하세요, 벤처피플 방지용 전무님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 네, 안녕하세요 저는 국내 TOP Level 헤드헌팅업체인 벤처피플이라는 서치펌에 peter Bang 방지용 전무입니다. 2003년부터 저는 헤드헌팅을 시작, 15년 가까이 국내 최대 서치펌인 유니코써어치, 다국적회사인 MRI Worldwide(전 세계 40여개 나라 1000여개 오피스 운영하고 있는 다국적 헤드헌팅회사 다국적 헤드헌팅회사, 2009-2011년 3년 연속 아시아 Top 3 & 전세계(Global 전체 3위 All Start 선정)에서 산업 팀 총괄 본부장과 HRI Worldwide/HRIN Group 대표를 거쳐 지금 이 자리에 있습니다.

02. 현재 어떤 업종이나 직무를 주력으로 하시나요?
- 네, 저는 2003년부터 17년간 헤드헌팅을 해왔고, 처음엔 manufacturing사 위주로 담당하다가 4차 산업혁명이라는 트렌드에 발맞춰 관련 회사로 확장해 나갔습니다. 또한, 패션∙코스메틱 분야에서 온라인 /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구하는 회사들과 협업 중입니다. 기존의 오프라인 채널을 고집한 회사들은 다 하향세에 접어들었어요. 저는 새로운 회사의 판을 만드는 작업을 기존에 없었던 것들을 만들어내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03. 첫 커리어를 리서처로 시작하셨는데 현업을 하시다가
헤드헌터로 전향하신분들과 비교해 갖는 장점은 무엇이 있나요?
- 많은 분들이 현업에서 형성한 네트워크를 바탕을 헤드헌팅에 도전하십니다. 이 네트워크는 초기에는 큰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인맥에만 의존하셨던 분들은 그 인맥이 다 소진되었을 때 헤드헌팅 시장에서 도태되실 수 밖에 없어요. 결국 후보 베이스의 헤드헌팅을 해야 하기 때문에 후보 사이드에 포커스 된 프로젝트 진행을 리서처 시절부터 해왔던 게 저의 강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04. 가장 인상 깊었던 석세스 경험 / 성취감이 높았던 채용 경험은?
- 모 게임사에서 모 대기업으로 핵심 인재를 스카우트할 때 클라이언트를 깊이 있게 매니징해서 성공적으로 협상을 마쳤던 경험이 있어 기억에 남습니다. 클라이언트와 갑을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쌍방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세부적인 연봉 협상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성과를 냈어요. 이런 방식으로 일하다 보니 한국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IT 산업 발전에 기여할 인력을 영입해왔다는 자부심과 성취감이 굉장히 컸습니다.

05. 현재 담당하시는 업종 및 분야에서
책임 / 리더급, 임원급 포지션의 채용 트렌드는 어떤가요?
-이제는 직급을 불문하고 채용 트렌드가 아주 많이 바뀌었습니다. 과거에는 소위 말하는 ‘고스펙자’ 를 선호했습니다. 한국 사회의 피라미드 구조에 기반한 학연/지연/혈연에 따른 채용이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스펙보다 다른 요소들이 중요해졌어요. 먼저 직급과 나이를 막론하고 열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본인의 성공 경험이 명확하게 있어야 해요. 마지막으로 ‘스타트업 마인드‘를 가진 분들을 선호해요 3가지 키워드로 정리하자면 ‘센스, 열정, 긍정 마인드’ 가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06. 고객사와 관계를 잘 형성하고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 ☑ 접대 등은 하지 않아요.
Candidate-driven market 후보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시대, 모셔가기 전략
키플레이어를 연결하기 때문에 캐주얼 한 만남을 유도합니다.
☑“어깨에 힘을 빼고“, “기존의 기준을 깨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로 컨피덴셜 포지션, 타겟서치 포지션은 확실히 성공

07. 후보자를 추천할 때 후보자의 강점을
잘 파악하기 위해 특별히 체크하는 사항이 있으신가요?
- 최근 5년 간 후보자의 성공 경험이 무엇인지를 집중적으로 파악합니다. 이직 사유를 디테일 하게 여쭤보며 체크하거나, 후보자 동의 하에 집중적인 레퍼런스 체크를 통해 파악합니다. 추가로 JD 내용이 의도하는 것과 클라이언트가 요구하는 인재상 및 전반적인 느낌을 파악하여 정리하고, 추천 예정인 여러 후보자의 순위를 컨설턴트인 저만의 기준으로 정해서 전달 드립니다. 후보자 마다 추천 사유를 디테일 하게 기재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랭킹을 정해드리고요.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효율적으로 채용 진행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08. 후보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실 수 있는
전무님만의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 열정, 행복 등의 좋은 기운이 넘쳐나도록 스스로 관리하는 것입니다. 제가 항상 하는 말 중에 ‘초 단위 행복‘ 이라는 게 있어요.
[ 후보자의 행복에 대해 이야기 하려면 ]
☑후보자의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고 본인의 선택을 장려
☑선입견 없이 서로를 확인할 판을 잘 만들어준다
(부정적인 멘트를 하는 market loser들의 견해에 귀 기울이지 않도록 유도)
☑커리어코치의 기본은 화두를 던지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끔 돕는 것 / 응원하고 동기부여하는 것

09. TOP 헤드헌터로서 앞으로 어떤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있으신가요?
- 작년에는 제가 연봉 3억을 달성했고 올해는 4억 정도 예상하는데요. 이미 국경의 벽은 허물어져서 한국에 있기는 하지만 세계 시장을 다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종식되면 중국 상해 쪽으로 시야를 넓혀보고 싶습니다. 이전 함께 했던 파트너가 상해에 있기도 하고요. 아시아 시장을 확대하고 우리나라의 탑 인재들을 해외 미국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시켜 역량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런 헤드헌터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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