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헤드헌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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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헤드헌터가 될 수 있을지 문의 드립니다.

`19.12.12(updated. `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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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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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헤드헌터가 된다는 것은 정말 많은 고민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고객사 발굴, 유지, 후보자 발굴 등에 다양한 경쟁 요소가 발생했기에 더욱 쉽지 않은 환경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헤드헌터분들이 기본적으로 업무하는 부분에도 여러 플랫폼이 쓰이고 있기도 합니다.

 

따라서 그냥 사람만나는거 좋아한다고 시작해서는 성과내는 것이 쉽지 않은 분야입니다. 경제 상황을 파악하고 채용 소요가 있는 곳을 남들보다 미리 예측하고 그 타겟에 대한 이해, 분석하는 능력이 필요로 되어 집니다.

 

이렇게 만든 네트웍을 잘 관리할 플랫폼도 중요하구요~

 

시작 하시는 분들이라면, 심플리에서 헤드헌터 전용 플랫폼을 이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업부터 후보자 관리, 고객사와의 프로젝트 진행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한번 살펴보시면 괜찮을 듯합니다.

심플리 사이트 가보기>>

 

`22.11.02(updated. `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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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어렵지 않습니다.

유명하거나 여러경로로 알게 되는 헤드헌팅 회사들에 전화해서,

헤드헌터가 되고 싶어 해당 회사에 지원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는지 문의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조사하다보면 업무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합격 가능성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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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자질적인 측면에서 말씀 드려보자면

헤드헌터는 후보자에게 경력의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컨설턴트이며 고객사에게는 채용 전문가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헤드헌터는 한 분야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유대 관계 및 산업의 특징 이해, 구직자 경력 상담 등을 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며 산업 동향 등을 분석하고 숨어 있는 시장을 파악할 수 있는 분석력이 필요로 되어집니다. 

당연히 고객사로부터 오더를 받는 것에서 부터 업무가 시작되므로 영업력 역시 있어야 롱런할 수 있는 헤드헌터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영업을 위한 자질로 산업동향을 분석하고 니즈가 있는 회사를 발견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게 됩니다.

후보자가 이직하는데 결정을 지을 수 있는 급여나 인사제도등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도 필요하다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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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헤드헌터에 관심이 있어서 이것저것 알아본 바로는 보통 아래 조건이면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허들이 그렇게 높지가 않습니다.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 되겠지만요~)

 

1. 관련 경력 2년이상이 있는 사람


2. 직업소개사업소,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 학교, 직업상담, 직업지도, 직업훈련, 기타 직업 소개와 관련이 있는 상담업무에 2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는 사람


3. 공인노무사


4. 노동조합업무, 노무관리업무, 공무원 행정 분야 2년이상 경력이 있는 사람


5. 사회복지사


6. 교사 근무기간 2년이상인 사람


7. 직업소개사업 종사 2년이상인 사람


8. 직업 상담사 1급 또는 2급

 

- 이 중에 한가지 조건만 해당하면 직업상담 가능
- 대부분 2년 이상 경력을 갖춘 사람에 해당, 2년의 경력이 없는 분들은 서치펌에서 일반종사자로 시작해서 2년이상 근무 후 직업상담원으로 활동 가능
- 2년 경력 없이 직업상담원으로 출발하려면 보통 직업상담사 1급 또는 2급을 취득한다
- 공인노무사가 헤드헌터할일은 그렇게 많지 않다(노무사에 대한 수요가 많은 요즘이니까~)
- 보통 헤드헌터는 구청에 직업상담원으로 등록이 되어진 상태로 활동한다. 입사한지 몇달이 지나도 구청에 등록이 안된다면, 한번쯤 고민해보자

`20.01.06(updated. `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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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헤드헌터는 우리나라에서는 IMF이후, 그리고 세계금융위기 이후 점점 더 활성화된 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말은 즉, 한 기업이 평생을 책임져 주던 시대에서 수시채용의 시대, 커리어 관리의 시대를 맞아 다양한 분야에 헤드헌터가 필요로 되어졌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 헤드헌터가 되려면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란 궁금증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첫번째질문!!

 

1. 직장경력이 없는데 헤드헌터를 할 수 있나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할 수는 있습니다!!

 

위에 써있는 그대로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헤드헌터는 그냥 이력서만 전달하는 전달자가 아닙니다. 다른사람의 커리어에 대한 상담을 해주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다양한 해결책도 제시를 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다양한 대인관계 역시 기본이 되겠죠. 적어도 업무를 하는 분야에서는 전문가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해야하는데 직장경험이 없다면 이런 부분에서 부족함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리서처로 시작하는 경우가 아마 대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리서처의 경우는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간접 경험을 늘려야 합니다. 정말 직장 경험이 하나도 없다면 이렇게 리서처 업무에서 출발해 4~5년 뒤에는 컨설턴트로 성장할 수 있는 길도 있답니다.

 

2. 영업은 자신없는데 헤드헌터 괜찮을까요?

=> 어려울 수 있습니다

 

헤드헌터에 무슨 영업이 필요하냐고 물어볼 수 있겠지만, 헤드헌터의 일은 고객사에서 프로젝트 수주를 받는 순간 부터 시작됩니다. 많은 분들이 현업 때 지인을 통해 처음 몇번은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겠지만 해당분야에서 석세스를 내지 못한다거나, 기존 인사담당자가 바뀌어 고객사를 잃게 되었을 때는 고객사 확보를 위해 영업을 해야합니다. 또한 업황의 좋고 나쁨이 있기 때문에 전문으로 할 분야를 몇가지 선정해야 하는데, 이럴 때도 영업력이 필요합니다. 계속해서 리서처 업무만 하겠다면 할 수 있겠으나, 수익적인 면이나 최근의 헤드헌팅 시장 흐름으로 보았을 때는 영업력이 기반이 되는 분들이 좀 더 안착할 수 있는 시장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 헤드헌터가 되는 방법에 대한 전문 글 소개

아래의 커리어케어(http://service.careercare.co.kr/common/support/faq#1) 글을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헤드헌터가 되려면 우선 현업 경험이 필요합니다. 

 

주요 기업 경력과 전문가 경력은 헤드헌터가 된 뒤에도 우대를 받습니다. 인사전문가는 특히 우대받습니다. 

현업 경력을 중시하는 이유는 네트워크 때문입니다. 

인맥과 설득력은 헤드헌터의 직업적 자산입니다. 따라서 인맥을 쌓기에 유리한 학벌이나 소위 말하는 스펙은 높을수록 유리합니다. 

하지만 현업 경력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며, 남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헤드헌터로서도 네트워크나 전문지식을 쌓아나갈 수 있습니다. 

 

아울러, 최상위 인력(CEO/임원급) 헤드헌터가 되려면 정치력도 있어야 합니다. 사람에 대한 통찰력뿐 아니라 정보에 대한 세밀한 통찰력을 갖춰야 한다는 말입니다. 

최상위 인력들의 경우 후보자들이 모두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여타의 작은 조건들이 합격 불합격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외국어 능력도 중요합니다.  모든 기업들이 글로벌화하면서 외국어로 작성된 이력서 등을 읽고 후보자를 파악하고 코멘트 해야 하며, 해외에서 오는 전화응대나 외국인 면접 등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타 호감을 주는 단정한 용모나 컴퓨터 사용능력과 말하기/글쓰기 능력 등도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 특히 말하기/글쓰기 능력은 예상 외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각종 보고서 및 서비스제안서 등 업무와 관련된 문서작업이 많고, 인사담당자, 임원, 후보자와의 미팅 및 회의도 많기 때문입니다. 

유능한 컨설턴트의 경우 연간 500회 이상의 구두미팅을 갖습니다. 

 

대학생이라면 외국어 공부, 글쓰기 및 말하기 능력 함양, 전문 영역을 공부하는 친구와의 폭넓은 교류 등을 하시는 것이 좋으며, 졸업 후 브랜드 가치가 놓은 기업 입사를 목표로 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만일 외국에서 공부할 기회가 있다면 외국인 친구도 많이 사귀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헤드헌터가 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서치업체의 공채에 지원하거나 알고 지내는 서치 컨설턴트의 소개로 입사하시면 됩니다. 

커리어케어의 경우 3차에 걸친 면접 및 실습을 통과하셔야 합니다. 

당장 서치 컨설턴트로의 입사가 어렵다면, 해당 업체에서 유사한 직무(DB인덱서, 코디네이터 등)를 수행(아르바이트, 인턴, 계약직 등)하다가 사내 직무 전환을 통해 서치 컨설턴트가 되는 방법도 있습니다.

`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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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헤드헌터? 그게 뭔데?

헤드헌터를 흔하게 접하지 못하던 90년대 2000년대 초에는 아직 이직에 대한 개념이 "배신, 배반"이던 때라 헤드헌터 역시 곱게보이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왜 회사를 잘다니는 사람을 꼬셔서... 라는 생각이 강했다고 하니까요. 

기업의 입장에서보면 잘 교육시켜놓은 인력을 다른 회사로 팔아넘기니 인재사냥꾼의 시각으로 보여질테고 후보자의 입장에서는 평소에 커리어에 대한 컨설팅을 받으면서 때로는 이직할 기회를 제안해주는 고마운 사람으로 여겨질 수 있을 겁니다.

 

누가 좋은 헤드헌터인가?

헤드헌터가 많아지다보니 많은 후보자들이 물어보는게 좋은 헤드헌터가 누구냐? 라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많은 수의 서치펌들이 창업하고 문을 닫기도 하는 최근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몇가지 특정분야에서 오래동안 활동을 한 헤드헌터는 좀 더 신뢰를 가져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흔히들 자기분야 한 분야의 전문가를 찾곤하는데 경력이 좀 된 헤드헌터분들같은 경우 2~3개정도의 전문분야를 가지고 있는게 보통입니다. 왜냐하면 업종의 활황과 불황이 있기마련이고 하나의 전문분야만 가졌을 때에는 리스크관리가 되지 않기 때문이죠. 그리고 헤드헌터와의 전화 통화감, 매너등을 파악해보아야 합니다. 어떤 의도를 가지는지 일의 진행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인지 등에 대해 판단을 해 보면 더 좋을 듯 합니다.

 

헤드헌터와 어느정도 관계를 가지면 좋을까?

헤드헌터는 누구를 위해 일하는가? 그냥 단순하게 고객사를 위해 일한다고 하면 짧은 생각이라고 보여질뿐입니다.

(헤드헌터는 본인을 위해서 일한다고합니다....) 

헤드헌터와의 관계에서 내가 현업에 대한 정보를 줄 수 있는 부분이 있고, 반대로 그들에게서 커리어에 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특히 오랜 기간 이직이 없었다면 이력서 작성방법, 면접 팁 등 합격의 확율을 올려줄 수 있는 사항들에 대한 컨설팅도 받을 수 있습니다.

`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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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많은 경우가 있지만, 때론 고객사에 기업의 임원이나 고급 기술자등을 소개해주는 "헤드헌터"라는 업무가 매력적으로 다가올 때가 종종 있을 겁니다. 그냥 궁금한 것인 이것! 헤드헌터들은 어떤 자질을 갖고 있을까?  이부분은 하려는 사람의 연차, 그리고 맡은 역할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성과에 따라 몇억의 수익을 올리는 헤드헌터들도 있습니다]

 

1. 보통 4년 대졸 이상을 채용한다

- 인맥이 많은 것을 해결해 준다. 대졸이상이 꼭 필요하다기 보다는 확율적으로 괜찮은 회사를 나와 괜찮은 인맥을 형성해 놓았을 가능성이 높기 떄문에 보통 서치펌들에서 채용을 진행할 때 4년제 대졸 이상을 많이 요구하는 편이다. 과는 특별하게 가리지 않지만 경영학과출신을 선호하기도 하며 인사팀, 영업 출신에 대한 선호도가 높기도 하다.

 

2. 현업 경력이 있는 사람을 채용한다

보통 시니어컨설턴트의 경우 현업경험 10년이상, 리서처의 경우 5년이상의 현업경험을 보통 요구하는 편입니다. 현업경험이 없는 경우에는 컨설턴트로 바로 투입되기는 좀 어려운 업무이긴 합니다.

 

3. 외국어 가능자는 우대한다

- 뭐 늘 그렇지만 외국어가능자는 우대합니다. 간혹 인사팀장이 외국인인 회사들도 많답니다 ^^

이런 경우 외국어를 할 수 있는 헤드헌터는 좀 더 기회를 얻게되는 경우가 생긴답니다.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능력치라고 할까요?

 

4. 외향적이고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탁월한 사람을 선호한다

- 늘 사람만나는 것이 일인 직업이다. 성격이 외향적이고 친화력이 있어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을 선호하는 편이다.

 

5. 설득력이 있는 사람을 선호한다

- 포지션에 대한 지원부터 연봉협상까지 상대방을 설득하는 경우가 많은 직업이다. 외모나 목소리 톤 등에서 신뢰를 주고 설득력을 가지는 사람을 선호한다

`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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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최근들어 헤드헌터에게 연락을 받았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채용 채널이 다양화되면서 헤드헌팅의 이용이 늘어나면서 생긴 현상입니다. 보통 컨설턴트라고 부르는 이들은 한국에서는 헤드헌터라는 명칭으로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주로 고급,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하는 고객사로 중개해 주는 일을 가르킵니다. 예전 미국 대공항 때 대량실업으로 구직자는 많고, 구인하는 회사는 선별된 인원만 받고 싶은 니즈를 충족시켜주는데서 출발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비슷하게 IMF이후 헤드헌팅 개념이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임원급, 주요 핵심 기술인력 등이 헤드헌팅 대상이었다면, 최근에는 2~3년차 사원도 헤드헌팅 대상이 되고 있다는 것은 달라진 면입니다. 신입사원을 워낙 뽑지 않다 보니 생긴 현상이라고 할까요? 다른 회사에서 어느정도 교육시킨 사원급의 헤드헌팅을 요청하는 회사도 점점 늘어가고 있답니다.

 

 

이런 헤드헌터들이 모여있는 회사를 "서치펌"이라고 부릅니다. 대부분의 헤드헌터들은 이 서치펌에 소속되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 신입사원 헤드헌터가 있나요?

- 이부분은 좀 어려운 부분입니다. 헤드헌터라는 사람들이 다른사람의 경력 컨설팅을 해주고, 고객사의 니즈에 맞는 사람을 분석해 내야 하기 때문에 해당 업종에서 주로 10년이상 정도 근무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업계에서 말한 신입 헤드헌터라고 해봐야 기존 대기업이나 외국계회사에서 10년이상 근무한 분들이 많은 편이랍니다. 간혹 헤드헌팅 회사, 즉 서치펌에서 리서처 부터 출발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 스스로의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한답니다. 리서처는 헤드헌터와 협업을 하면서 간접경험하며, 또한 후보자 인터뷰를 통해 경험치를 쌓게 됩니다.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지만, 이정도 교육을 해줄 수 있는 서치펌은 국내 몇 안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2. 리서처는 기본급이 있나요?

- 이전 컨텐츠들에서 많이 이야기 드렸지만 최근 헤드헌터들은 기본급이 없는 형태로 서치펌에 소속되어 근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트랜드(?)이기 때문에 리서처는 어떤지 많이들 궁금해하시는데 리서처도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많은 회사에서 리서처는 아직 기본급여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반 회사들처럼 딱 기본급 체계라기 보다는 기본급 + 성과급 시스템을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본급, 100 혹은 150정도에 성과급 (성공한 금액의 일정비율)을  받는 구조랍니다. 

 

3. 개별 헤드헌터가 고용하는 리서처도 있나요?

- 있습니다. 회사가 채용하는 리서처 이외에 고성과의 시니어 헤드헌터분들이 별도로 리서처를 고용하기도 합니다. 급여나 성과급을 해당 헤드헌터분이 주는 개념이 되겠죠!

 

 

4. 그럼 유명한 헤드헌팅 회사에는 어떤 회사들이 있나요?

- 보통 아래 회사들이 유명한 서치펌에 속합니다.

*커리어케어 www.careercare.co.kr

*벤처피플 www.ppcg.co.kr

*엔터웨이 www.nterway.co.kr

*유니코써어치 www.unicosearch.com

*탑헤드헌터 www.topheadhunter.co.kr

*HR코리아 www.hrkorea.co.kr  

`19.12.12(updated. `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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